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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Day 044(6월 17일 ) (14/100) ✅ 실천의 날 수칙 ⑭ (14/100) “고마운 사람을 떠올리고 감사를 표현하라”2026-06-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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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칙(14/100)

고마운 사람을 떠올리고 감사를 표현하라

ghci.kr/rule/14 · 心 마음건강 · 정신요법

▌ 1. 핵심 메시지

감사는 마음에 품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건넬 때 비로소 힘을 낸다. 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간다. 그 고마움을 또렷이 떠올려 말과 행동으로 돌려드릴 때, 받은 사람도 전한 사람도 함께 살아난다. 감사 연구가 한결같이 가리키는 바는 분명하다감사를 의식적으로 헤아리고 표현할수록 안녕감과 수면이 좋아지고, 사회적 유대가 두터워진다. 그래서 GHCI는 거창한 결심보다 작은 습관을 권한다오늘 고마운 한 사람을 떠올리고, ‘당신 덕분에한 문장을 건네는 연습이다. 표현된 감사는 관계의 빚을 선물로 바꾼다.

▌ 2. 동서 고전과 한국 선현

📖 성서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100:4) — 감사는 안에 머물지 않고 표현되는 것이다.

📜 동양 고전「시경(詩經)」 위풍 모과편 投我以木瓜, 報之以瓊琚(나에게 모과를 던져 주거든 아름다운 옥으로 갚는다) — 받은 작은 은혜를 더 귀한 것으로 되갚으려는 마음, 곧 표현된 보은(報恩)의 정신이다.

🇰🇷 한국 선현도산 안창호는정의돈수(情誼敦修)’ — 서로의 정을 두텁게 닦으라를 평생 강조했다. 빙그레 웃는 얼굴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 고마워하고 아끼는훈훈한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그의 이상이었다. 감사를 표현하는 작은 습관이 건강한 삶과 공동체의 토대가 된다는 그의 정신이 이 수칙과 결을 같이 한다.

▌ 3. 학술 근거

감사를표현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는 긍정심리학이 오래 밝혀왔다. 로버트 에먼스와 마이클 매컬러프(Emmons & McCullough, 2003)의 무작위 대조 연구는, 한 주간감사한 일을 기록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더 높은 안녕감·낙관·수면의 질을 보였음을 확인했다. 에먼스(2007)는 감사를 마음에 두는 데서 나아가 상대에게전할때 스트레스가 줄고 사회적 유대가 두터워지며 친사회적 행동이 늘어남을 종합했다. ‘감사함으로 그분의 문에 들어가라던 시편의 권면이나, ‘모과를 받으면 옥으로 갚는다(投我以木瓜)’던 「시경」의 정신, 서로 정을 두텁게 닦으라던 도산의 정의돈수도 모두 결을 같이 한다.

▌ 4. 참고문헌

주요 출처에먼스·매컬러프(2003); 에먼스(2007)

1) 과학적 근거 (소책자 공식 출처)

[1] Emmons, R. A., & McCullough, M. E. (2003). Counting blessings versus burden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84(2), 377-389.

[2] Emmons, R. A. (2007). Thanks! How the new science of gratitude can make you happier. Houghton Mifflin.

2) 전인건강학회·GHCI 학술 자산

[1] 조무성 (2025). 「전인건강 10가지 생활요법 100가지 수칙 [A6 소책자]. 사단법인 글로컬 건강도시 연구원.

[2] 조무성 (2024–현재). 「글로컬 건강도시: 시민의 전인건강과 행복」 [GHCI 교육교재]. 사단법인 글로컬 건강도시 연구원.

3) 동서 고전·한국 선현 자료

[1] 「시경(詩經)」 위풍(衛風) 모과(木瓜)投我以木瓜, 報之以瓊琚’.

[2] 도산 안창호정의돈수(情誼敦修)’ 관련 자료 (도산 안창호전집·흥사단). [인용 원장님 확정]

▌ IQOLT로 읽기

IQOLT로 읽기]  

(행위자)  이 흐름을 이끄는 이는 시민 자신이다. 고마움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주체로 설 때 아래 네 단계가 비로소 움직인다.

(조건)  받은 도움을 당연히 여기거나 이내 잊는 마음,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 채 멀어지는 관계의 고립이 부정의 조건이다. 그 반대편에는 떠올리기만 하면 살아나는 고마운 얼굴과 기억이라는 긍정의 자원이 놓여 있다.

(대책)  시민이 취하는 처방은 단순하다고마운 한 사람을 의식적으로 떠올려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한 걸음이 무관심·고립을 줄이고(↓) 유대와 긍정 정서를 키운다(↑). 진단()에서 처방()으로 넘어가는 이 지점에 부정을 덜고 긍정을 더하는 이중운동이 작동한다.

(삶의 질)  그 결과 삶의 질이 높아진다. 표현된 감사는 心(긍정 정서·정신건강)을 북돋고, (관계의 회복과 신뢰) 차원에서 사람 사이를 다시 잇는다.

(건강도시)  이런 개인의 습관과 공동체의 문화가 쌓이면당신 덕분에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관계자본이 두터운 건강도시로 이어진다.

(시민)가 因健의 흐름을 이끄는 행위자입니다. 모형 전체 해설(역할 대응·진단처방·부정/긍정 이중운동)은 「GHCI 이원트랙 모형정리 자료」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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