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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Day 065 7월 8일 수)(20/100) ✅실천의 날 ⑳ “눈을 감고 조용히 깊은 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혀라”2026-07-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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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칙 ⑳ “눈을 감고 조용히 깊은 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혀라

ghci.kr/rule/20 · 心 마음건강 · 정신요법

▌ 1. 핵심 메시지

우리는 하루 종일 무언가에 쫓기듯 산다. 마음은 지난 일과 다가올 일 사이를 오가며 좀처럼 지금 여기에 머물지 못하고, 호흡은 얕아지고 몸은 긴장으로 굳는다. 그러나 잠시 멈추어 눈을 감고 깊이 숨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요동치던 마음은 놀랍도록 가라앉는다. 사회·건강 연구가 한결같이 가리키는 바는 분명하다느리고 깊은 호흡과 이완은 스트레스와 불안, 혈압을 낮추고 집중력과 평정, 회복력을 높인다. 그래서 GHCI는 거창한 수련이 아니라 작은 멈춤의 회복을 권한다하루 몇 분, 눈을 감고 숨을 고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연습이다. 마음을 가라앉힐 때, 몸은 이완되고 삶은 다시 중심을 잡는다.

▌ 2. 동서 고전과 한국 선현

📖 성서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 46:10) — 소란을 멈추고 잠잠할 때 비로소 참된 안정이 온다.

📜 `대학(大學)知止而後有定 定而後能靜 靜而後能安 (그칠 바를 안 뒤에 정하여지고, 정하여진 뒤에 고요할 수 있으며, 고요한 뒤에 편안할 수 있다) — 마음을 가라앉히는고요()’가 참된 편안함의 문임을 일깨운다.

🇰🇷 남명 조식()으로 마음을 다잡음’ — 흩어지고 들끓는 마음을 경()의 힘으로 붙들어 고요히 가라앉히는 마음공부. 남명은 방울(성성자·惺惺子)을 차고 다니며 마음이 풀어질 때마다 그 소리로 스스로를 일깨웠고, 안으로 마음을 밝히는 경()을 수양의 근본으로 삼았다.

🇰🇷 퇴계 이황정좌(靜坐)와 함양(涵養)’ — 조용히 앉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성을 고요히 기르는 공부. 퇴계는 「성학십도」에서 경()을 학문 전체를 꿰는 축으로 삼아, 마음이 아직 움직이지 않은 고요한 때에 이를 정성껏 기르는 함양(涵養)을 수양의 바탕으로 보았다. 남명이 흩어진 마음을 다잡는방향을 보여 준다면, 퇴계는 그 마음을 고요히 앉혀 가라앉히는방법을 일러 준다.

▌ 3. 학술 근거

IQOLT로 읽기] 主

(조건) 늘 긴장하고 서두르며 얕은 호흡으로 마음이 흩어지는 태도(부정) ↔ 눈을 감고 깊이 호흡하며 고요히 마음을 가라앉히는 태도(긍정)

(대책) 하루 몇 분 깊은 호흡·이완·정좌로 마음 가라앉히기스트레스·불안·혈압↓ · 집중·평정·회복력↑ (진단처방)

(삶의 질) (정서적 안정·평정)과 體(신체 이완·긴장 완화)의 차원에서 삶의 질이 높아진다.

(건강도시) 소음과 과속을 넘어, 멈추어 숨을 고르고 쉼의 리듬을 존중하는 건강도시로 이어진다.

(시민)가 이 흐름을 이끄는 행위자입니다. 모형 전체 해설(역할 대응·진단처방·부정/긍정 이중운동)은 「GHCI 이원트랙 모형정리 자료」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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